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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또는 정부지원

심폐소생술 교육 신청하세요 | 도봉구

by ALLEYCEO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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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도봉구 지하 1층 심폐 소행 술 교육장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일일 2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ᐉ 주말 독립문역 주변 나들이 

 

 

교육 내용 

 

▶ 기간 : 연중 ​

 

매주 월요일~금요일 ​

(오전:10시~11시30분 / 오후:15시~16:30분) ​

▶ 장소 도봉구청 지하1층 심폐소생술 교육장 ​

▶ 신청방법 ​

 

현장접수 (도봉구청 지하1층 심폐소생술 교육장) ​

 

전화예약 가능

(02-2091-4507, 4508, 4509)

 

[출처] 심폐소생술 교육 신청하세요|작성자 happydobong

 

 

 

글을 숙지하셨다면, 동영상을 시청해서 방법을 세세히 기억하시면서 숙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인을 위한 가슴압박 소생술 시행 방법

 

  1. 반응 확인
  2. 119 신고
  3. 구급상황(상담) 요원 지시에 의한 가슴압박 소생술
  4. 호흡확인
  5. 가슴압박 시행
  6. 회복자세

 

STEP 01 반응의 확인

 

현장의 안전을 확인한 뒤에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큰 목소리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다. 의식이 있다면 환자는 대답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또는 신음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반응을 나타낸다. 반응이 없다면 심정지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야 한다.

 

 

 

STEP 02 119 신고

 

환자의 반응이 없다면 즉시 큰 소리로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경우에는 직접 119에 신고한다. 만약 주위에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가 비치되어 있다면 즉시 가져와 사용해야 한다.

 

 

 

 

STEP 03 구급상황(상담) 요원 지시에 의한 가슴압박 소생술

 

심폐소생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은 신속하게 119에 신고함으로써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고를 접수한 구급상황(상담) 요원은 전화를 스피커폰 상태로 전환시킨 뒤에 신고자가 심정지 상태를 확인하고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STEP 04 호흡 확인

 

쓰러진 환자의 얼굴과 가슴을 10초 이내로 관찰하여 호흡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환자의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이라면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한다.

일반인은 비정상적인 호흡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급상황(상담) 요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STEP 05 가슴압박 시행

 

환자를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곳에 등을 대고 눕힌 뒤에 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깍지를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팔을 쭉 편 상태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하고,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한다.

가슴 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약 5cm 깊이(소아 4~5 cm)로 강하고 빠르게 시행한다. '하나', '둘', '셋',..., '서른'하고 세어가면서 규칙적으로 시행하며, 환자가 회복되거나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속한다. 심정지 초기에는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가슴압박 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함께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의 효과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 목격자는 지체 없이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STEP 06 회복자세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하던 중에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도 회복되었는지 확인한다. 호흡이 회복되었다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숨길)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그 후 환자의 반응과 호흡을 관찰해야 한다. 환자의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어진다면 심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신속히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다시 시작한다.

 

 

 

자동심장충격기 (자동제세동기, AED) 사용법

 

  1. 심장충격기 전원 켜기
  2. 두 개의 패드 부착
  3. 심장리듬 분석
  4. 심장충격 시행
  5.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

 

STEP 01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전원 켜기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는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만 사용해야 하며, 심폐소생술 시행 중에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지체 없이 적용해야 한다. 먼저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를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놓은 뒤에 전원 버튼을 누른다.

 

 

 

 

STEP 02 두 개의 패드 부착 

 

1 : 오른쪽 빗장뼈 아래 | 패드 2 : 왼쪽 젖꼭지 아래의 중간 겨드랑선 패드 부착부위에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하며, 패드와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본체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결한다. 두 개의 패드 부착 AED 기계에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STEP 03 심장리듬 분석 

 

"분석 중..."이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환자에게서 손을 뗀다.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한 경우라면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 지시와 함께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스스로 설정된 에너지로 충전을 시작한다.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의 충전은 수 초 이상 소요되므로 가능한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계속하십시오"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며, 이 경우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STEP 04 심장충격(제세동) 시행

 

심장충격(제세동)이 필요한 경우에만 심장충격(제세동) 버튼이 깜박이기 시작한다. 깜박이는 버튼을 눌러 심장충격(제세동)을 시행한다. 심장충격(제세동)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환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심장충격(제세동) 시행

 

 

STEP 05 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

 

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 심장충격(제세동)을 실시한 뒤에는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30:2로 다시 시작한다.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는 2분마다 심장리듬을 반복해서 분석하며, 이러한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및 심폐소생술의 시행은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마치며

 

심폐소생술은 알고 있으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그러한 치료법입니다. 치료법을 알고 있어도 선 듯 나서기는 힘이 듭니다. 자영업을 하면서도 사업을 하면서도 언제 이러한 사항이 올진 모릅니다. 

 

많은 두려움과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이겨내야 할 수 있는 치료법이지만, 망설이고 있는 5분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그리고 다시금 숨을 쉴 수 있게 할 수 있는 5분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글을 숙지하셨다면, 동영상을 시청해서 방법을 세세히 기억하시면서 숙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심폐소생술 -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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