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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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사는 "왜 나는 부자가 될 수 없을까"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저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왕 부자가 된다면, 큰 부자이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무수히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중 가장 편하고 쉽고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로또 연속으로 10번 되기
+ 아버지가 엄청난 부자이기
+ 부자를 꿈꾸며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잃어버린 부잣집 친부모를 만나기
+ 회장님 운전기사
+ 장난으로 만든 인터넷 주소가 큰 가격에 팔리기

그러나 저는 위에 해당사항이 없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중 하나를 생각해 보도록 해요.

6년 차 직장인 A 씨와 B 씨는 사회 초년부터 치열하게 경쟁하여 입사한,

누가 봐도 안정적으로 보이는 직장을 퇴사했습니다.

두 사람의 목표는 겨우 퇴사만 피할 정도의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 아니 주변에서 그리고 티브이에서 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유명하고 성공한 사람들처럼 자수성가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후 A 씨는 사업을 시작했고 한두 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재기하여 아주 큰 성공을 이뤘습니다.
반면, B 씨는 초기에 실패를 거듭하던 A 씨와는 다르게 초반부터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더 큰 부를 얻지 못하고 작은 위기에 실패를 하고 맙니다.
그리곤 생각을 하게 되죠

"아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내가 너무 잘 나가고 있다고 착각을 했구나, 내가 운이 너무 좋았는데 그 운이 다 된 거 같다. 앞으로 사업을 이어가려고 하니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고 생활비도 빠듯하게 되는구나"

이후, B 씨는 다시 취업자리를 알아보고 회사에 재 취업을 하게 됩니다.

왜 이 둘은 모두 성공을 할 수 없었을까요? 왜 A 씨는 실패를 거듭하고 성공을 손에 쥐었으며,
왜 B 씨는 성공을 이어가지 못했을까요?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할 때 두 가지입니다.

1. 생각
2. 배움

첫 번째 생각이란, 우리는 부자가 되기에 똑똑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나보다 똑똑하고 나는 부자가 되기까지 충분히 똑똑하지 못하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보면 나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부자들은 척척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해서 일까요? 어느 순간부터 나는 똑똑하지만, 부자가 될 정도로 똑똑하지는 않은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 번째 배움이란, 요즘은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많은 부자가 되는 방법들을 찾아보려고 하면 찾아볼 수 있지만, 부의 창출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는 곳도 없고 내가 배워 본 적도 없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제 조금 더 생각을 넓혀 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유로(부자는 나보다 똑똑해)부터 파생되는 그들의 차이는, 자기에게 닥친 과제와 외부의 어려움이나 여러 요소들보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선입견의 유무라고 생각됩니다.
선입견은 고정관념으로 변화됩니다. 평소 고정관념에 빠져 자신의 실패는 타고난 지능 때문이고 부자들은 내가 감히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에 언급이 되어 있는 A 씨와 B 씨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제 생각에 B 씨는 자신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지 못하고 또 상처받기 싫어서 중도 포기하고 회사로 복귀를 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A 씨는 나는 똑똑하지는 않지만, 내가 실패한 원인을 생각하고 주위에 어려움을 호소해 도움을 받고 위기를 잘 넘겨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둘 다 부자는 나보다 똑똑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A 씨는 나의 머리에서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생각이 사업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된 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A 씨처럼 포기하지 않고 부의 성공을 맛볼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일단은 믿어 보세요

사람은 자신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을수록 그 목표를 향해 더 큰 노력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목표를 이루고 더 발전할 수 있다 생각하고 또 노력하고 점점 목표가 커지고 부에 가까워지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목표를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을 쓰고 생각하며 정리한 것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사함을 표현하며 살아가세요

세상에는 감사함을 느끼지만 표현하는 것에 서툰 분들이 있습니다.

택배기사님의 배달을 받아도 감사합니다라고 하시는 분 계신지요.
오늘도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나서 너무 감사한 적이 있으신지요.
지각을 할 거 같아서 뛰어가는데 마침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뀐 적이 있으신지요.

무수히 많은 감사와 행동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오늘부터 작은 것에 감사하고 표현하며 살아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범법자가 되라는 말은 아닙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라는 말도 아닙니다.
내가 지금 이러한 상황들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지금 이러한 행동들이 남들이 봐서는 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까?

이러한 행동들을 하지 말길 바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목표한 것에 대해 남들이 비판을 한다 해도 그 비판을 이용해 나의 성공으로 가면 됩니다. 마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3. 매일매일 일기를 써보도록 하세요.

어릴 적 숙제로 썼던 일기 생각 나시죠. 그때 정말 일기를 쓰기 싫어서 놀기 좋아서 일기를 미루어서 써서 인지 저도 잘 일기를 시기가 힘이 듭니다.

몰아서 써서인지 무엇을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근데 위에서 제가 1번으로 적은 거 기억나십니까?.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표현 하기
자 우리는 일지의 첫 줄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은 무엇을 쓸까요?

오늘 한일과 목표에 어느 정도 도달했는지, 오늘 실수한 것은 없는지. 쓸 말들이 참 많아 지지요? 오늘부터 일기를 써보시면 어떨까요?

팬더믹 상황에서도 부자들은 생겨 나고 있습니다. 물론 벼락부자일 수도 그전부터 준비를 해오다 갑자기 운이 좋아 부자가 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도 부자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사업 이야기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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