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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구청 1층 로비 8월 1일 12시 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용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점심시간의 작은 행복, 8월 1일(월) 12시부터 서초구청 1층 로비에서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 ‘힐링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은 우수한 재능을 갖춘 청년예술인을 선발, 육성, 자립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청년 예술인 지원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공연을 맡은 '앙상블음감'은 2019년에 창단하여 현재는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 리커버1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앙상블음감은 기존 클래식 앙상블 구성과는 조금 다르게, 현악기와 건반, 타악기, 목관악기인 플루트, 그리고 특별하게 하모니카가 추가된 구성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 일 시 : 8.1(월) 점심시간(12~13시)
• 장 소 : 서초구청 1층 로비
• 출 연 : 서리풀청년문화기획단 "앙상블음감"
• 내 용 : 클래식과 재즈가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
※ 별도 좌석배치 없이 자연스럽게 공연 관람 / 무료공연
출처: https://blog.naver.com/seocho88/2228325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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