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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모시고 투표를 했다.
무릎수슬을 하시진 얼마 되지 않아 5분이면 가는 길을 20분이나 걸렸다.
가는길에 주위를 둘러보고 투표 하러 가는 사람이 많이있구나 생각 했다.
투표를 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이고 이것을 나에게 준 것 또한 엄청난 일이다.
간혹 먹고 사는 것에 바뻐서 시간이 안나서 핑계를 대는 사람이 있지만, 다음 선거 때는 핑계없이 선거를 했으면 좋겠다.
누가 되던 자신의 표를 행사 하기 바란다.
어떠한 정책들이 나의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될지 되지 않을지 생각하는 하루가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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