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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화이트 데이라. 늦게 배송이 온 삼겹살 껌을 하나씩 드렸다.
무척 좋아하신다.
내년 3월 3일에는 꼭 꼭 꼭 해드려야지.
어제와 다르게 손님이 8시 이후에 약간 뜸해졌다.
요즘 일요일마다. 손님이 뜸하다. 일단. 이주 정도 지켜봐야겠다.
지금 상황이 코로나 일 확진자가 30만 명을 넘게 나오는 상황에서 손님이 오시는 거 자체가 나에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조심하고 (코로나가 걸리는 게 내 잘못 타인의 잘못은 아니나, 확진 시 가게에 영향이 엄청 크다. 일주일을 쉬는 것은 참 고달프고
내가 아프건 싫어하니. 최대한 조심해야겠다. )
또 감사하며 하루하루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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