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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나랑은 상관이 없는 날이다.
그냥 친한 친구들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좀 선물을 해주는 그런 날이다.
오늘은 가게가 정기 휴무라서 등산을 했다.
비 소식이 있어서 고어텍스를 준비했는데 이게 이거..
그냥 편의점 우비를 사야겠다. 최악이다. ㅋㅋㅋㅋ 다 젖었다
에효.. 이거 이거 항상 준비가 미흡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렇게 또 경험하고 발전하는 내가 되어 가는 거 같다.
오늘 청소를 하고 집으로 들어오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집으로 바로 온날.
내일도 오시는 고객분들에게 기쁨을 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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