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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세를 내는 날이다. 주인 사모님이 좋은 분이시다.
한 달을 돌아보는 날이기도 하고 무사히 월세를 낼 수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이다.
다음 달도 월세를 냄에 있어 어려움이 없는 달이 되기를 바라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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