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보전금 최소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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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전금 1000만원 택시 버스기사엔 200만원

 

 

오늘 소상공인 손실지원 추가 내용이 나와 글을 작성합니다. 

 

윤석렬 정부의 임기가 오늘 자정부터 시작이 됩니다. 

윤석렬 정부의 첫 추경에서 가장 비중이 큰것은 소상공인방역지원금

지금은 코로나 19 손실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추경이 될꺼 같습니다. 

 

사실상 추경 규모는 '35조+α'

이중에서 소상공인 현금지원의 경우

최소 300만원이 될꺼 같습니다. 

 

영업이익에서 손해를 본 부분은 계산을 통해 300만원 + α 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손실을 많이 본 분들은 더욱 많은 금액을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처음 공약을 발표 했을때 우리가 생각했던 금액과는 조금 다르게 보여 질수 있으나, 

좀더 정확한 계산 방법이 나오면 득실을 따져 봐야 할꺼 같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이 나오게 된다면 다시금 글을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또한 논란이 일었던 소상공인 현금 지원은 최소 300만 원 이상 지급되고, 대리기사나 방문교사, 프리랜서 지원도 보강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사진출처 ytn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