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0만원 지원 신청 및 신청기간

지원 대상 : 서울시 위치 소상공인

지급액 : 100만원

대상 업체 : 약 7만 7천 개

신청 기간 : 5월 20일부터

'정부보상 사각지대' 매출 감소 소상공인에 100만원 긴급 지원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었음에도 정부의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100만 원씩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폐업했다가 다시 창업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 1만 명에게는 고용장려금 150만 원씩을 준다.

서울시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상세 자격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COVlD-19 이후 매출이 10% 이상 감소

13개 분야 277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

지난 2 ~ 3월에 지급했던 서울 지킴 자금을 받지 않았어야 되고, 코비드-19로 인한 매출 감소에 불구하고 집합 금지·영업제한 조치 대상이 아니어서 정부의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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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대상? 

아쉽게도 중복 지원이 아닌 관계로

5월 20일부터 서울시에서 소상공인 대상으로 100만 원을 지급한다기에 기대하신 분들이 계실 텐데 말씀드린 것처럼, 국가로부터 손실보상 지원을 받았거나, 서울시에서 이미 1,000,000원을 받았으면 이번에 제외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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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분야 277개 경영 위기 업종은?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2019년 대비 2020년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 277개 업종이며, 5. 20에 지원 페이지가 오픈되면 이때 정확히 확인이 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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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서울 소상공인 경제 정책은?

폐업 위기 한계 기업 300만 원 지급

지급 기간 : 6월 중

2021년부터 2022년 6월까지 폐업한 소상공人 3,000곳을 대상으로 합니다.

폐업한 후 재창업한 업체 중 2022년에 신규 인력을 채용한 小상공인 1만 명에게 1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소상인·특별고용지원업종, 50인 미만 기업체 노동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500,000의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을 지급하니 이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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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외에 또 대출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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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無 안심 금융 대출 3,000억 지원

5. 2부터 신청 접수 시작

1인당 최대 7천만 원

 

4無(無이자·無보증료·無담보·無종이서류) 안심 금융 대출이 집행됩니다.

2020년 이후 창업·재창업한 기업·소상공인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약 3천억 원을 지원하며, 2021년에 이미 2조 원 규모로 시행을 했고 반응이 좋아 5개월 만에 전액 소진됐는데, 이번에 3,000억 원 규모로 추가 편성하여 추가로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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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기간은 최대 5년이며,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며, 보증료는 모두 서울시에서 부담합니다. 처음 1년간은 무이자이며, 이후 4년간은 서울市에서 0.8%의 이자율을 보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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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서울 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및 신한/하나은행 모바일 App에서 하실 수 있고, 서울신용보증센터 현장에서도 접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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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e-서울사랑 상품권 567억

이외에도 7% 할인된 '광역 e-서울사랑 상품권'을 7월 초부터 567억 원 규모로 Online에서 발행하며, 공공 일자리에도 187억 원을 추가 투입해 서울형 뉴딜 일자리 568개와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1039개를 제공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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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이후 어려움이 많습니다.

설명드린 것처럼 서울시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위기 지원금 100만 원 외에 안심 금융, 한계기업 300만원 등 다양한 경제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셔서 나의 업체에 맞는 지원을 꼭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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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경제지원대책 서울시 에서 퍼옴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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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기 지원금 신청방법

https://gogislave.tistory.com/72

재기지원금 300만원 신청 대상 및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