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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이야기/장사는 공부다

페이지 RPM 올리는 방법

by ALLEYCEO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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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말씀드린 페이지 RPM 올리는 방법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더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고수익 내는 방법

애드센스 고수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하고 온라인 쇼핑몰이 발전을 했고 지금은 누구나 집에서 글을 쓰면 돈을 버는 시대가 왔다 이런 점에서 구글에게

gogislave.tistory.com



CPC는 갑자기 오르기도 갑자기 내리기도, 어느 순간 정채를 하기도 합니다. 글을 쓰고 수익이 저조하면, 클릭은 많이 하는데 수익이 저조하면 우리는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은 운동을 하거나 필라테스를 하거나 정신수양에 좋은 요가를 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클릭이 적은데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것뿐입니다.

그중에 나의 예상 수입을 알 수 있는 페이지 RPM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극대화하는 페이지 RPM 올리기

 

 

페이지 RPM 영향을 미치는 요소


1. CTR - 씨티알은 '클릭률'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광고주는 씨티알을 측정하여 N번 노출에 대해 광고에서 얻을 수 있는 클릭 수를 파악합니다. 따라서 웹 사이트에서 100회 노출에 대해 5회의 클릭이 발생하였다면 CTR은 5%가 됩니다. 그러므로 CTR이 높아지면 덩달아 RPM도 올라가게 됩니다.

2. CPC - 씨피씨는 '클릭당 광고단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광고주가 클릭이 일어난 것에 대해 광고비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금액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광고 내용, 문맥 및 틈새시장에 따라 씨피씨는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 두 가지를 높게 유지를 하고자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양질의 글입니다. 양질의 글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검색을 통해 글을 읽는 사람이 내 페이지에 오랜 시간 머물며 원하는 정보를 찾게 해주는 그런 글이 양질의 글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은 목차를 작성하는 것이 유행이다 보니 글마다 이탈률(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이 극단적으로 짧음) 생각보다 많이 일어납니다.
원하는 정보만 얻고 나가는 일이 허다한 경우 위의 두 가지를 유지하기란 어렵습니다만,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하는 마성이 있다면,
그리고 원하는 정보가 차츰차츰 나오는 글이라면, 사람들은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것입니다.

이는 수익에 아주 막대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페이지 RPM을 올려 보자

 

1. 형식에 맞는 글과 광고 형식에 맞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블로그의 글은 요즘 유행하는 방식으로 작성을 하시면 됩니다. 구글에 애드센스 글 작성 방법을 찾으시면, 나옵니다. 수두룩 오늘 이야기할 것은 적절한 곳에 광고를 배치 하자입니다. 구글 광고에는 텍스트 문서 동영상 광고, 확장형 광고, 많은 종류의 광고가 제공되며 이를 글에 문맥에 맞게 그리고 문맥과 문맥 사이에 잘 배합을 함으로써 클릭률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적절한 크기의 활성화

광고의 크기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즘은 반응형으로 구글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광고의 크기를 사용자의 모니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송출을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수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7년 기준이지만, 한번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017년 구글 애드센스 광고사이즈
광고사이즈
구글애드센스 광고 사이즈 참고



경쟁률이 높은 광고 단위를 갖게 되면 당연히 페이지 RPM은 상승하게 됩니다. 또 광고의 사이즈가 크게 되면 더욱더 수익이 올라간다는 게 정설입니다. 하지만 모든 정보는 카더라일 뿐 내 블로그에 100% 맞는 내용은 아닙니다. 자신이 해보고 수익이 어느 것이 더 잘 나는지를 항상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3. 올바른 방문객을 끌어 모으시기 바랍니다.

방문자를 늘리는 것은 다른 요소들 보다도 훨씬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관련 없는 방문자수를 많이 늘리기보다는 내 블로그의 내 글을 오랜 시간 정독을 해줄 수 있는 방문자를 늘리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장사를 예를 들면, 유동인구보다는 실 구매 인구를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과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알피엠은 페이지 트래픽 품질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한 명의 방문자가 다시금 재 방문을 할 경우 구글은 그 블로그를 더욱더 좋아하게 됩니다.

이탈률과 페이지에서 머문 시간이 적게 되면 페이지 RPM은 내려가게 됩니다.

4. Google Ad Aanager로 업그레이드

 

 

사실 이것은 초보 블로그와는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최소 20만 페이지뷰 이상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시행해볼 만합니다.
광고 매니저는 광고 네트워크와 함께 직접 캠페인을 설정할 수 있는 광고 서버입니다. 직접 광고를 보낸 후 나머지 빈 광고 슬롯을 광고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채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나중에 20만 페이지뷰를 넘기면 생각해 보도록 하시죠. 물론 저도 그럴 것입니다.


5. 광고 새로고침 시도

광고 단위를 늘리는 대신 광고 새로 고침을 통해 새로운 광고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드센스 광고를 새로 고칠 수는 없습니다. (구글은 게시자 가애드 센스 광고를 새로 고치지 못하게 제한합니다.) 그리고 , 이것은 새로운 요점이 됩니다. 여러 광고 네트워크와 파트너 관계를 맺은 다음 문제없이 광고 새로 고침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Google Ad Exchange에 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신규 블로거에게는 필요가 없습니다.

6. 콘텐츠 품질 향상

블로그의 글을 작성하실 때에는 내용도 보기 편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칸의 여백을 둔다던지 읽는 사람 입장에서 글이 술술 읽어 내려가는 것이 결국에는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하고 내 블로그를 발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블로그를 하나 운영하는 것도 장사를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 거 같습니다.
내 블로그가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시고 상품의 질을 높이고 상품이 잘 팔릴 수 있도록 마케팅도 하시고, 새로운 도전도 해보시고,
결과를 통계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블로그와 장사의 비슷한 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고 보면 돈을 버는 일은 쉽지가 않네요 ㅠㅠ

피로감이 몰려올 때는 건강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지금 머리가 복잡하시다면 간단하게 호흡도 해보시고, 요가나, 필라테스를 통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모두 돈을 많이 버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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