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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이야기/장사는 공부다

나는 오늘도 행운을 만든다.

by ALLEYCEO 2022.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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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만드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잇 행운을 어떻게 만들어'
'나는 행운의 사나이가 아닌데'

"띠리링" 핸드폰 알람처럼 행운이 올 때 , 나에게 미리 알려주면 행운을 참 잘 쓸 텐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월 며칠 몇 시에 행운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행운이 알람처럼 오는 세상에는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행운을 만들어야 할까요?
우선 이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나는 행운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VS 그런 말도 안되는 것을 어떻게 만드나.


지금 읽고 계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후자를 선택하셨다면, 아쉽게도 행운을 만들수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항상 이런 사람 한 명쯤은 있죠?
"나는 러키가이 "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보시면 어떤가요? 나보다 뭔가 더 잘 이루어지는 것을 아실 겁니다.

맞아요 행운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이미 만들고 계십니다.

아 오늘 좀 힘든데 집 앞에 주차할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는 있겠지 그래 내가 될 곳은 있을 거야 하고 집 앞으로 가보니 주차자리가 있다던지

 

아 늦었는데 버스 시간 늦었는데 이러면서 가는데 유독 그날 횡단보도 신호가 내 앞에서 바뀐다던지.

 

오늘 중요한 회의가 있는데 길 막히면 안 되는데 막상 차를 타니 평소보다 신호발이 좋은 날들이 있죠?


우리는 항상 행운을 만들며 살고 있습니다. 조금 더 상상해 보시고 행운을 만드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 매장 안에 손님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웃고 떠들며 맛이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또 한 번 행운 만들기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행운을 고르시겠습니까?

미신 타로 행운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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