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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이야기/장사는 공부다

맛있다 조금 더 먹어 볼까 - 과식 하지 않으려면

by ALLEYCEO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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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과식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밥을 재 시간에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빵을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생각보다 유지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흔히들 라면을 많이 끓여 드시는데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징크스라고 해야 하나요?
라면을 끓여서 먹으려고 젓가락을 드는 순간 손님이 오시거나
나를 찾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제때 식사를 못 하게 되면 우리는 언제 식사해야 합니까?
네 맞습니다.
영업이 끝나고 집에 가서 밥을 먹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밥만 먹는 사람이 있고
항상 술을 같이 먹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
술을 마시면서 식사하다 보면, 생각했던 거보다도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고
이는 살이 찌는 문제뿐 아니라. 건강도 특히 위의 건강을 해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 그럼 우리는 과식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껌을 씹는다

휘바 휘바
공복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허기짐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우리는 껌을 씹음으로써
허기를 약간 달랠 수 있습니다. 저작운동이 이 허기짐을 메꾸어 주는데요
침샘도 자극하고 운동으로 인해 칼로리 소모와 함께 허기짐을 달래 준다고 합니다.
배고픔을 느낄 때마다 껌을 씹으시는 것보다는 내가 언제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알고 계신 경우
그 전 30~40분 사이에 껌을 씹으시면 허기짐을 조금 달랠 수 있습니다.
2. 물을 마십니다.

가짜 배고픔이라고 들어 보셨을 겁니다.
우리의 뇌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구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는 거 같습니다.
목구멍으로 넘기는 행위를 봐서는 잘 구별하는 거 같은데 말이죠?

허기가 질 때는 물을 좀 드시면 과식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시기 전 물을 한 컵 정도 드시고 나면 식사량을 조금 더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항간엔 식사 중간에 물을 마시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지만,
물은 먹고 싶을 때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식이 섬유를 많이 먹습니다.

식이섬유 하면 저는 미에로 파이버만 생각이 나는 나이 든 사람 입이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소화가 매우 느리게 진행이 되기 때문에 먹을수록 포만감이 빨리 오게 됩니다.
이에 따라 식사 초반에 식이섬유를 먼저 먹거나 간식으로 먹어주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고기랑 먹을 수 있는 팽이버섯, 귀리 아보카도, 고구마, 사과
콩나물 검은콩, 미역 바나나 등이 있습니다.
미역국에 고기를 넣고 끓인 것을 먹으면 피도 맑게 하고 좋습니다.
식이 섬유도 그냥 닥치는 대로 먹는 것보다는
식사 2시간 전, 바나나 또는 고구마를 소량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애피타이저로 양배추나 샐러드 아보카도 등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쌀의 함량은 줄이고 콩이나 현미 등을 함께 먹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사과 많이 들어 보셨죠?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 하나 먹으면 어떨까요?

아래에도 방법은 나오는데요? 이러한 반복을 계속 하실수 있으신지요?

 

반복의 미학

인생을 살면서 인생을 비유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등산에 관련돼 일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출발과 도착이 있는 것 그래서 인생을 산행이나 여행에 비유하는 경우

gogislave.tistory.com


4. 핸드폰 또는 티브이를 보지 않습니다.

티브이나 핸드폰을 보면서 먹게 되면, 뇌가 음식을 섭취한다는 인식이 덜 되어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빠르게 오지 않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폭식과 과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급적 식사할 때는 같이 드시는 분과의 대화나 음식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서 음식에만 집중하시면
과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덜 먹기

참 힘든 게 나왔습니다. 덜먹기 어떻게 해야 덜 먹을까요?
음식을 덜어서 먹어도 조금만 먹어도 더 먹게 되는데 이것은
식사 전에 물을 한 컵 먹는 것이 조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식사 중에 추가로 먹고 싶으시면 잠깐 일어났다 7발 걷고 다시
생각을 하시면 조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식을 피하는 너무나 당연한 덜먹기는 제일 힘든 거 같습니다.
6.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영업이 끝나고 제일 좋은 시간일 수도 있는 술 먹는 시간.
그러나 이런 경험이 한 번씩 있으실 거예요
이상하게 술을 먹는 날은 술도 안주도 많이 먹는 경험을 한 번씩 하셨을 겁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가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평소에 먹는 양보다도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위가 늘어난 상태에서는 다음날 숙취로 인해 더욱더 폭식하게 됩니다.
술을 드시더라도 주량보다 많이 적게 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과 방법을 알고 있어도 우리는 폭식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폭식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폭식을 하면 어쩌죠?

네 일단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네 일단 나는 원래 이러니깐 괜찮아 합리화하지 마세요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하면서 폭식을 줄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폭식을 많이 했다고 해도

우리는 운동을 하면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 고강도 운동을 하셔도 되고
일주일에 몇 번 등산을 가셔도 됩니다.
각자 맞는 운동을 꼭 미루지 말고 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건강한 마음에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우리의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겁니다.

여러분 과식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밥을 재 시간에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빵을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생각보다 유지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흔히들 라면을 많이 끓여 드시는데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징크스라고 해야 하나요?
라면을 끓여서 먹으려고 젓가락을 드는 순간 손님이 오시거나
나를 찾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제때 식사를 못 하게 되면 우리는 언제 식사해야 합니까?
네 맞습니다.
영업이 끝나고 집에 가서 밥을 먹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밥만 먹는 사람이 있고
항상 술을 같이 먹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
맛있다고 자꾸 과식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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