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일반사업장 생활악취저감시설 관리비 지원

- 3년간 월 최대 40만원 관리비 지원⋯ 희망자는 강북구 환경과로 신청

- 악취저감시설 미설치 사업장엔 저감시설도 렌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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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악취저감시설 유지관리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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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직화구이 음식점, 커피로스팅점 등 생활악취 발생으로 인해 저감시설이 필요한 일반사업장이다. 단, 이미 악취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이나, 서울시로부터 생활악취 저감시설 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장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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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엔 3년간 월 최대 40만원의 저감시설 유지관리비가 지원된다. 또한 악취저감시설 미설치 사업장엔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감시설을 렌탈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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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 영업허가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유지관리 약정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강북구 환경과(☎02-901-6754)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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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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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자는 서울시의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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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주택가 인근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를 저감할 수 있도록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악취 없는 깨끗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강북구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가검사키트 사용법

1줄(C) - 음성	2줄(C, T) - 양성
실내 마스크 항시 착용 및 방역지침 잘 따를 것	- 지체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방문하여 PCR 검사 - PCR 검사 확인 전까지는 자택에서 자가격리 필요 - 자가검사 시 이용한 공간 환기 및 소독제로 검사 시행 표면 소독 필요

 

 

① 검체추출액이 포함된 튜브의 덮개를 제거한 후 거치할 수 있는 키트 상자의 구멍에 꽂아둔다

② 구성품 중 면봉을 양쪽 콧구멍 안쪽 표면으로 1.5~2센터 가량 넣은 상태에서 10회 정도 둥글게 문질러 준다

③ 콧속에서 꺼낸 면봉은 검체추출액이 포함된 튜브에 넣고, 10회 이상 저어준 뒤 튜브로 면봉을 쥐어짜내 듯 꺼낸다

 

 

 

제품별 사용법이 상이하니 키트에 동봉된 사용설명서 참조

④ 튜브입구를 필캡으로 잘 눌러 닫고, 거치할 수 있는 키트 상자 구멍에 다시 꽂아둔다

⑤ 파우치로 포장된 테스트기를 뜯어 평평한 곳에 놓고, 검체추출액을 테스트기에 3~4방울 떨구어준다

⑥ 약 15분에서 30분 후 테스트기에서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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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가 두 줄(양성)인 경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가져 가 코로나19 격리의료폐기물로 처리해야 하며, 검사 결과가 한 줄(음성)인 경우는 종량제봉투에 넣어 생활폐기물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자가키트 사용법은 노원구청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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